2009년 7월 19일 일요일

가난한 낙서 11

 

 

 

 

읽을 책이며 할일이 태백산맥을 이루고 있는데 정작 몸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온몸이 불덩이고 약조차 말을 듣지 않는다. 최악.

 

마침 침대 맡에 떨어져있는 타블렛 펜을 발견했다. 한참 찾을때는 없더니... 그래서 간만에 그림을 그렸다. 그렇다고 기분이 나아지진 않았다. 난 아무래도 고흐타입은 아닌가보다.

 

 

 

 

 

50 개의 댓글: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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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현도사 - 2009/07/19 01:12
    판화같은 느낌을 좋아하는데...보시다 시피 망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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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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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독특한 터치감- 느낌이 좋습니다~ 편안한데요^^

    이불속 뜨뜻하게 달궈놓고 몸을 푹 뉘세요~

    땀 찐하게 빼내고나면 좀 나아지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더운날엔 건강에 더 신경쓰셔야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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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nonymous - 2009/07/19 01:13
    감기때문에 T T...흑흑...

    이놈의 독한 여름감기 떨어지질 않네요 T T...



    님은 미술까지 하신건가요! 헛! 역시 이래서 리스펙트 모드를 끊을 수가 없네요 T T 흑흑 존경합니다



    음악 잘들을게요 매번 히히 =)

    그리구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쌰으쌰 빨리 나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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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nonymous - 2009/07/19 01:15
    앗 레이 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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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ToDieFor - 2009/07/19 01:17
    그래야지요...휴.. 몹쓸 감기...

    내일은 찜질방에나 다녀올까 생각중=)



    걱정 감사합니다 T T

    ToDieFor님도 건강에 유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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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별삼 - 2009/07/19 01:1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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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 직접 그리신거군요?!



    곤색색지에 하얀물감으로 터치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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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민영 - 2009/07/19 01:24
    네 부끄럽지만 직접 그렸어요^.^;



    물감은 아니고 컴퓨터에 타블렛으로 포토샵을 이용해 그렸답니다. 성의라곤 없는 그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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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nonymous - 2009/07/19 01:13
    와... 그게 더 멋있어요 @.@



    전 님이 하는 모든게 다 그저 멋있어 보이는 부담시런 추종자! 블로거 스토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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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いとしのエリー.....를 레이찰스가 부르니 너무 좋아요..

    오늘같은 날에 너무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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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어찌할가 - 2009/07/19 01:49
    어**가님의 추천곡인데 너무 잘어울리죠 =)

    추천해주신분 센스가 장난이 아니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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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별삼 - 2009/07/19 02:06
    모자이크처리가 너무 알아보기 힘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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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찌할가 - 2009/07/19 01:49
    이것이 바로 IT강국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첨단 모자잌 기술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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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잌후 아프시담서 새벽에 댓글놀이십니꺄~



    마지막 작품은 역설인가요? 죽다..인데 피어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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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mahabanya - 2009/07/19 02:19
    그러게요 (ㅋㅋ) 잠을 자야하는데 도통 오지 않네요...T T 괴로워요.. 아플땐 잠좀 왔으면...



    그리고 마지막 낙서에 대한 해설은

    내가 죽으니 그것을 양분삼아 꽃이 피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죽음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암시하고 나아가 내가 죽으면 꽃이 사는 역설적 관계에서 삶과 죽음은 하나라는 ....사실 그런건 없구요...(ㅋㅋ) 주제는 낫띵. 그냥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끄집어낸 단순한 낙서랍니다. 뭐.. 해석은 각자의 몫으로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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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별삼 - 2009/07/19 02:36
    아잌후 아잌후 아직도 안주무셨네-_-;;

    건강을 생각하삼!!! 이라고 남말할 때가(영화보고 왔더니 허리가 아푸다능...뭔 영화가 3시간 가까이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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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mahabanya - 2009/07/19 02:19
    헛 무슨영화를 보셨길래... 혹시 트랜스포머2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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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별삼 - 2009/07/19 02:5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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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마하반야님 마지막 댓글이 비밀이라는게....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이 새벽에 뭔들 못보겠...은 아니겠지요...



    4시가 다되가서 헛소립니다.

    아, 별삼님 저도 누군가에게 옮기고 나아야겠습니다.

    ㅎㅎ



    (그림 잘 봤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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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엘군 - 2009/07/19 0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게도 해석할수 있겠군요

    뭐...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ㅋㅋ 이러면 더 이상해지려나요ㅋㅋㅋ)



    그나저나 우린 독한 여름감기에 걸린 동지군요 ㅋㅋ

    엘군님은 안주무시고 뭐하시는지요?

    푹 쉬셔야할텐데 ... (물론 저 역시 ㅋㅋ)



    암튼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댓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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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엘군 - 2009/07/19 03:43
    이상한 영화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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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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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와우..! 첫번째 욕조그림이 젤 맘에듭니다. :D

    두번째그림은 공감 이빠이요... ㅠ_ㅠ 킬힐 너무 좋아해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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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요즘 아픈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어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찜질방에 가서 땀 흘리고 나면 많이 좋아질려나요.



    그림들이 너무 이뻐요. 그림 그리는 분들만 보면 부러워요!!

    그런데, 결혼하는 꿈을 꾸면 이제 결혼하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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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흠... 블로그계엔 능력자분들이 너무 많으시다능..⊙⊙;;

    너무 느낌이 좋은 그림입니다. 이걸 포토샵으로 하셨다니..ㅎㄷㄷ



    빠른 쾌유바랍니다.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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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어우! 그림 멋진대요? 저도 예전엔 타블렛 갖고서 이래저래 그려봤는데 영 소질이 없어서;; 같이 끄적거리던 친구들은 다 게임 그래픽스, 영화 콘티 막 이런대 진출했는데 저만 다른 일로 빠져버렸답니다. ㅎㅎ 가끔 그림으로 울적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전 그리다보면 한없이 우울해지더군요;; 너무 못그려서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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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으와.. 그림체가 꽤나 느낌이 좋아요 *_*

    아 부러워요오오오오

    얼른 나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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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Anonymous - 2009/07/19 08:30
    앗 정말요? =)

    감사합니다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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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연님 - 2009/07/19 10:44
    전 힐을 자주 신지는 않는데 머리를 자르고 드라이를 하자 뭔가 도시여성이 된듯한 착각에 빠져 간만에 힐을 꺼내신었습니다만....역시 구두를 신은날은 끝이 좋지 않아요 T T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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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mooo - 2009/07/19 12:57
    힝..걱정과 격려 감사해요 =)



    근데 제가 결혼을 하는건 아니구요 (ㅋㅋ) 우리결혼했어요란 프로그램을 접했는데 그거 보니 알콩달콩 결혼하고 싶었는지 꿈에 나타났더라구요 (ㅋㅋ) 결혼하기엔 제 나이가 쪼꼼 어리답니다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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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마가진 - 2009/07/19 14:35
    능력자라뇨 (ㅋㅋ) 진짜 능력자님들 보면 콧방귀뀌시겠어욤 (ㅋㅋ) 칭찬 감사해요 =) 전 사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칭찬을 좋아한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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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semix2 - 2009/07/19 18:15
    저도 미대에 진학하면서 제가 원하던 이상향과 다른 부분이 많아 휴학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중이예요. 전 그림그리는게 너무 좋은데 그림은 절 싫어해서T T 흑흑... 제발 그림좀 잘그렸으면... 저도 우울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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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흰돌고래 - 2009/07/19 18:22
    역시 *.* 흰돌고래님은 선하디 선하고 곱디 고운 마음씨의 소유자셨군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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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전 이 곡이 레이찰스 원곡인줄만 알고있었는데 얼마전 알고보니 싸우전 올스타의 곡이더군요~ 근데 레이찰스 버전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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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머리에서 나무가 자랐네요. ㅋ 귀여워요

    참고로 저는 작가가 직업인데도 그림을 매우 못 그립니다. 몇 번이나 레슨을 다시 받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을 했습니다만....

    그럴때마다 괜찮아 나는 사진작가잔아 이렇게 위로하곤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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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megalo - 2009/07/20 16:53
    레이찰스의 곡 소화력은 정말 대단해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을 살았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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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봉구동구 - 2009/07/20 19:17
    전 미대생인데 그림을 못그려요 (ㅋㅋ) 게다가 사진도 잘 못찍는..........





    ㅎㅏ...난 안될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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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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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별삼 - 2009/07/20 20:26
    그럴때면 아직 학생이잔아. 이렇게 생각하심 됩니다. 100살까지 산다고 생각하심 아직 반에 반도 안사셨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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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우와. 마지막꺼......... 뭔가. ..... 감동적인데요....



    ㅋㅋ



    (아 아마 난 안될꺼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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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Anonymous - 2009/07/21 01:04
    ㅠ*ㅠ 이제봤어요...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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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봉구동구 - 2009/07/20 19:17
    그런 핑계가 통한다면 영원히 학생이고 싶어라~ 아T T 그래두 봉구동구님 말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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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Zana - 2009/07/21 15:48
    감사합니다 히히 사실 별생각은 없었어요 그냥 너무 아파서 T T...



    (ㅎㅏ...난 안될꺼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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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trackback from: twitpaint, 트위터에서 낙서하기
    # twitpaint [ http://twitpaint.com ]는 트위터 상에서 낙서를 할 수 있게 해준다. 140자의 텍스트에서 보다 더 자유로울 수 있도록 140획의 붓터치로 표현하게 해준다. 때로는 텍스트보다 그림이 더 쉬울 때가 있기 때문이다. # 트위터 이웃이 그린 그림에 추가로 낙서를 할 수도 있고 # 새로운 낙서를 시작할 수도 있다. # 아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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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그럼 인상 깊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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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Lifelog - 2009/07/24 10:00
    헤헤 아니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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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관심블로그링크를타고 왔어요. 감각적인 이미지..어디서 이런걸 퍼오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타블렛으로 직접그리신거군요...(단번에 관심블로그아이콘을 클릭)

    종종 와도 되나요? 당연히 지금쯤은 아픈거 떨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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