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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뺀곳이 몹시 아프다. 턱 주변엔 노랗게 멍이 맺혀있다.
병원에서 준 항생제와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데 '약'이라면 나는 일단 거부감이 든다.
'아직 애다. 애야.'하는 타박소리가 듣기 싫어 '병원균에 대한 자체적 내성능력의 증진격려'라며 그러므로 약은 못먹는게 아니라 안먹는거다라고 나를 합리화하다가 언제부터인가는 이것이 그저 고통과 나와의 한심한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이런걸 보고 흔히 '무식하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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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자더라도 꿈을 자주 꾼다.
커피도 끊었는데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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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까칠 까칠. 커피 금단 증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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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도 아닌데 진로타령한다는 놈은 등짝을 찰싹 때려주고 싶다.
너, 얄미워.
20대에게도 꿈 꿀 권리는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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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하는 것보다
'실패했대~'하는 남들의 수근거림이 더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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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들. 오지랖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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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뛰어들었는데 짧은 글 끄적거리기 좋아하는 딱 내 취향이다.
블로그랑 연동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
쯧쯧. 딱하기도 한 촌스런 여대생.
twitter.com/BYE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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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벽엔 좀 더 감성적이다.
그래서 밤에 쓰고 낮에 지운다.
다시보면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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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쿵쿵 뛰나싶더니 쾅쾅 뛴다.
머리가 띵하고 눈이 침침하다.
이러다 갑자기 골로 가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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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커피를 주...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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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FREAKIN S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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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닳아없어지는 기분.
무지 초조하다.
뭐라도 해야 될것 같아.
뭐하지?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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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외친 한 히키코모리 오타쿠는 무한도전 재방을 시청합니다.
작년과 달라진것없는 병맛라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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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별삼 선생의 '나의 소원'
나의 소원은 첫째도 술 좀 잘 마시게 해주세요
둘째도 술 좀 잘 마시게 해주세요.
셋째도 술 좀 잘 마시게 해주세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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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량은 소주 두잔.
다음날 무사하려면 스포이드로 마셔야 된다.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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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ㅏ는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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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에 있을땐 그렇게도 한국에 오고 싶어했는데
서울 쪽방에 쳐박혀 앉아 있어보니 다시 비행기타고 싶다.
변덕도 심하면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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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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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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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뇌 속 야당과 여당의 짧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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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전파를 탔던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가 공중파를 타게 되어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라는 이 말로 벨소리가 만들어지고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라는 유행어도 생기고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라는 이 말이 꽤나 유명해졌는데,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라는 말을 한 용자분은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라는 말을 함으로써 별탈은 없는지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라는 말을 한게 아직도 후회되거나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라는 말을 해서 불이익을 받은것이나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라는 말때문에 겪은 해프닝은 없는지 궁금하다.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
"이명박 이 개새끼야 복수할거야 개새끼"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봐도 그 분이 무사하지 않을것같아 걱정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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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이걸 이제야 발견한걸까
그저 눈물만 흘릴뿐
이렇게 된거 7.30이나 빨리왔으면...
UP U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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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내말이 우습냐?
점점 더워져~
(분장실 강선생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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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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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 itself
벌써 그리워
























































